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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당경찰서(서장 심한철)는 2026학년도 1학기 개학을 맞아 24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신기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캠페인에는 분당서장, 분당서 경비교통과장, 성남교육청 및 신기초 관계자 등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힘을 모았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제한속도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 등 운전자 대상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또 학생들에게는 교통안전을 당부하며 노후된 주변 시설물을 점검했다. 경찰은 ‘서다!보다!걷다’ 문구가 담긴 야광 홍보물품을 학생들과 학부모, 운전자들에게 나눠주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
끝으로 심한철 분당경찰서장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정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스쿨존 사고 예방 등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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