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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소년원은 2026. 3. 25.(수),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괴산호국원을 방문하여 나라사랑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호소년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올바른 국가관을 함양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보호소년 10명은 담임교사와 함께 현충탑을 참배한 뒤, 묘역 견학 및 정화 활동을 펼치며 서해수호의 날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A양은 “TV로만 보던 현충탑 참배를 직접 해 보니 마음이 뭉클해지고, 그동안 고민하고 화냈던 것들이 여기서는 다 작게 느껴졌다.” 며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준 국립괴산호국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장윤정 교무과장은 “보호소년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갖고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이번과 같은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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