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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3월 26일,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하는 ‘베스트원야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유니폼 착복식, 선수 대표 선서, 프로야구 선수 참여 사인회 등으로 진행되며 참여아동의 야구단원으로서의 소속감과 프로그램의 참여 의지를 높여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스트원야구단’은 장애와 비장애 아동이 야구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쌓으며 사회성 향상과 긍정적인 장애수용태도를 형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장애·비장애 아동 13명을 비롯해 학부모 및 가족, 자원봉사자, 감독, 전 프로야구 이상훈 선수, 내빈 등 총 3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베스트원야구단’ 소개를 시작으로 유니폼 착복식과 선수 대표 선서를 통해 참여 아동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고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특별 이벤트로 마련된 전 프로야구 이상훈 선수의 사인회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참여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한솔종합사회복지관 김종규 관장은 “이번 발대식은 ‘베스트원야구단’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며 지역사회 내 사회적 통합을 위한 ‘행복마을 공동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