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정치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시민 중심 책임 행정의 사례”성남시 분당구보건소, 기존 장소에 신축 추진…2029년 신청사 완공 예정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26  20:47: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최근 분당구보건소 신축과 관련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오해와 왜곡된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이를 바로 잡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이영경 의원은 “분당구보건소 신축은 단순한 시설 이전이나 건립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중요한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 사업”이라며 “급증하는 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예방부터 치료·관리까지 통합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본회의 등에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정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해왔다”며 “기존 부지에 건립하는 것만이 가장 합리적이고 실행 가능한 방안이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전 예정지로 검토되었던 야탑동 일대 부지는 지분이 지나치게 분산된 비정상적 구조로, 부지에 다수의 소유주가 얽혀 있는 등 사업 추진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외면할 경우, 과도한 보상비 부담과 장기적인 법적 분쟁으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가능성이 컸다”고 지적했다.

또한 “성광의료재단(차병원)이 제기한 ‘보건소 신축부지 변경 알림 취소 청구’에 대해 행정심판위원회가 ‘기각’을 결정함에 따라 성남시의 결정이 법적으로 정당한 공권력 행사임이 확인됐다”며 “이를 두고 독단적 행정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 부지에 신축할 경우 약 230억 원에 달하는 부지 매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제한된 여건 속에서 주민 반대와 재정 부담이 큰 사업을 고집하는 것이야말로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이미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발목 잡는 것은 시민 건강을 외면하는 행태일 뿐만 아니라, 뚜렷한 대안도 없이 논란만 키우는 비생산적인 주장”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시민을 위한 책임 정치이며, 반대를 위한 반대에 그쳐서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영경 의원은 “새로 신축되는 분당구보건소는 ‘스마트 올케어 보건소’로 조성될 예정으로, 스마트 건강체험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공공의료시설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보건의료 취약계층은 물론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건강관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분당구보건소가 더 이상 소모적인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과 점검을 병행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가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