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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최근 분당구보건소 신축과 관련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오해와 왜곡된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이를 바로 잡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이영경 의원은 “분당구보건소 신축은 단순한 시설 이전이나 건립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중요한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 사업”이라며 “급증하는 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예방부터 치료·관리까지 통합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본회의 등에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정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해왔다”며 “기존 부지에 건립하는 것만이 가장 합리적이고 실행 가능한 방안이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전 예정지로 검토되었던 야탑동 일대 부지는 지분이 지나치게 분산된 비정상적 구조로, 부지에 다수의 소유주가 얽혀 있는 등 사업 추진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외면할 경우, 과도한 보상비 부담과 장기적인 법적 분쟁으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가능성이 컸다”고 지적했다.
또한 “성광의료재단(차병원)이 제기한 ‘보건소 신축부지 변경 알림 취소 청구’에 대해 행정심판위원회가 ‘기각’을 결정함에 따라 성남시의 결정이 법적으로 정당한 공권력 행사임이 확인됐다”며 “이를 두고 독단적 행정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 부지에 신축할 경우 약 230억 원에 달하는 부지 매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제한된 여건 속에서 주민 반대와 재정 부담이 큰 사업을 고집하는 것이야말로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이미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발목 잡는 것은 시민 건강을 외면하는 행태일 뿐만 아니라, 뚜렷한 대안도 없이 논란만 키우는 비생산적인 주장”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시민을 위한 책임 정치이며, 반대를 위한 반대에 그쳐서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영경 의원은 “새로 신축되는 분당구보건소는 ‘스마트 올케어 보건소’로 조성될 예정으로, 스마트 건강체험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공공의료시설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보건의료 취약계층은 물론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건강관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분당구보건소가 더 이상 소모적인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과 점검을 병행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가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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