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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더불어민주당 성남 카 선거구(판교동·백현동·운중동·대장동) ‘김용준’ 예비후보와 최현백 시의원은 판교 지역 내 주요 공사 예정지와 정비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민 민원 사업들의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향후 일정과 보완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협업 차원에서 마련됐다.
■ 판교동
판교동은 ▲판교공원 노후 시설물 재정비공사 ▲판교지구 수도부지 등 산책로 개선사업 ▲서판교 연결도로 사업 현장을 살핀다.
판교공원 노후 시설물 재정비공사는 주 산책로부터 마당바위 구간까지 노후 보행로를 정비하고 흙막이 설치, 배수시설 확충, 벤치 이설, 파고라 보수 등을 통해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특히 우기에 반복되던 흙 유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보행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4월 용역 완료 후 본격 공사에 착수해 9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예산은 김진명 경기도의원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과 성남시 유지보수 비용 1억 9천만 원 등 약 5억 원이 투입된다.
판교지구 수도부지 등 산책로 개선사업은 4억 원(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해 노후 산책로 재포장과 휴게시설 정비 사업으로 운중동·판교동 구간 포장을 차례로 마무리하고 26일에 준공했다.
이에 따라 준공 점검과 하자 부분은 없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서판교 연결도로 사업은 금토동~판교동(제2테크노밸리)을 잇는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LH가 시행한다. 특히 기존 승용차 중심 설계에서 보행자·자전거·대중교통 이용까지 고려한 복합 교통체계로 설계를 추진 중이며, 상반기 내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신청할 예정이다.
■ 백현동
백현동은 ▲백현동 26통 보행자도로 재정비사업 현장 ▲백현동 25, 26통 경로당을 방문한다.
백현동 26통 보행자도로 재정비사업은 백현동 592-6번지·580-10번지 일원 2,910㎡를 대상으로 김진명 경기도의원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과 시비 1억 등 5억 원을 투입해 노후 바닥 포장재 교체, 생육 불량 수목 정비, 배수시설 정비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보도블록 침하와 2열 병렬 식재 수목으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해 도시 경관 개선과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며, 2~4월 실시설계 후 5~7월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백현동 25·26통 경로당을 방문해 현황을 살핀다. 이들 시설은 회원 수에 비해 면적이 협소하고 25통의 경우 큰 도로를 건너야 하는 접근성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었다. 이에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규 경로당 임차를 추진할 계획으로, 위치와 면적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할 예정이다.
■ 운중동
운중동은 ▲서판교 터널 내 점검구(보행통로) 덮개 교체 ▲국지도 57호선 두밀사거리 램프와 서판교 터널 남측 ‘자동염수살포장치’ 설치 ▲청계공원 산책로 수해복구 공사 ▲운중동 일원 보도 정비 현장을 방문한다.
서판교 터널 점검구 덮개 교체 사업은 덮개 이격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 문제로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됨에 따라, 총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3월부터 5월까지 교체 작업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보행 안전 확보는 물론 소음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지도 57호선 두밀사거리 램프 ‘자동염수살포장치’ 설치는 안양판교로 두밀사거리 램프와 서판교 터널 출구 부 구간(1,000m)에 김진명 경기도의원이 확보한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투입해 겨울철 제설 대책 및 결빙 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청계공원 산책로 수해복구 공사는 운중동 872번지 일원 청계공원 내 노후·파손된 하부 배수관로로 인해 싱크홀이 발생함에 따라 3억 원을 투입해 배수관로를 전면 교체하고 산책로를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3~4월 실시설계 후 5~6월 공사를 추진해 우기 전에 완료할 예정이다.
운중동과 판교동 일원 보도 정비는 행정복지센터 북측·운중로 일원, 한빛교회 앞, 원마을 3단지 등 총 1.65km 구간에 5억 원을 투입해 노후 보도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 대장동
대장동은 서판교 터널 남측 법면 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한다. 대장동 619-3번지 법면에 경관 개선 및 지역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표식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법면 관리 민원과 주민 의견을 수렴해 추진하게 됐다. 주민 의견 수렴 결과 표식의 문구는 ‘판교대장동’이 1순위로 꼽혔으며, 야간 조명이 포함된 채널 사인 방식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사업비 4억을 투입한 33통 단독주택 경로당 설치 진행 상황과 반려견 놀이터 부지 검토, 대장저류지 체육시설 이용 실태, 4/5/12단지 등 대장지구 내 고사목 실태 등에 대해 점검에 나선다.
김용준 예비후보는 “판교동·백현동·운중동·대장동 곳곳에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들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단순히 공사를 완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 목소리가 행정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현백 의원은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각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오랫동안 요청해 온 사항들이 하나씩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며,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진행 중인 사업들은 안전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우기 전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산이 투입되는 모든 사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