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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네거티브 없는 경선으로“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탈환 반드시 하겠다.”민주당 통합검증센터의 의혹 해소 판단과 ‘네거티브 지속 시 김지호 후보자격 박탈 등 강력조치’당 방침 수용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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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3.28  02: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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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입장문]

‘네거티브 없는 경선으로 성남탈환 반드시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사랑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입니다.

어제 당 최고위원회가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성남시장 후보 단수 결정을 번복하고, 경선을 다시 의결했습니다. 그 누구보다 민주당을 깊게 사랑하는 저 김병욱은, 내란종식과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최고위원회의 결정을 받아들입니다.

당이 재심위원회와 최고위원회를 통해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확인한 사실은 ‘성남 시장 후보로 제가 단수 추천된 것은 후보자 심사기준에 의거해 적합하게 이뤄졌다는 것’이며, 공천심사결과 발표이후 경쟁후보로 인해 촉발된 ‘저의 장남 부동산 매입과정의 의혹도, 재심위원회와 중앙당 통합검증센터가 소명자료를 받아 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해소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단수추천보다는 경선을 통해 당내 전 세력이 선거승리를 위해 결집하는 것이 상대당과의 경쟁에서 유리한 국면을 조성할 것으로 판단하고 향후 무분별한 의혹제기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2인 경선인용을 의결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향후 중앙당 결정에 반하여 네거티브 경선 운동 지속 시 후보자 자격 박탈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아래는 중앙당이 언론에 공식적으로 배포한 내용 전문 그대로 입니다>

"당 재심위원회가 김지호 대변인 재심 신청을 인용했다. 김병욱 후보 자녀 의혹은 검증센터에서 검증을 해서 해소가 됐다고 한다.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일련의 상황에 따라 2인 경선을 오늘 결정했다. 다만 한 후보가 네거티브 경선 운동을 지속하고 있는데, 이를 계속 이어갈 경우 후보자 자격 박탈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저 김병욱은 그동안 그 어떠한 정치인보다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정치를 해왔습니다. 당의 이번 지방선거 후보선출 원칙인 ‘4무 4강에도 부합’하고, 당 재심위의 재검증 결과도 ‘장남주택 구입 등과 관련해 문제가 없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빼앗긴 성남 탈환이 이재명정부 성공의 디딤돌이라 판단되어, 저 김병욱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성남은 대한민국 정치의 방향을 바꿔온 상징적인 도시입니다. 그 무게 앞에서, 저 김병욱은 더 큰 길을 선택합니다.

성남의 승리를 위해 갈등이 아닌 화합과 책임을 선택했습니다. 하나 된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라는 당원과 시민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오늘의 결단을 성남의 승리로 증명하겠습니다. 김병욱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2026년 3월 27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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