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문화/교육교육
경기도교육청-해외 한국교육원 연계 한국 전통문화 교류사업 본격 시동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기반 글로벌 한국어교육 플랫폼 확산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4.01  14:06: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미국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기반 한국어교육 지원과 한국 문화(K-food, K-Beauty), 한국도예 체험 등 해외문화교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앞선 3월 워싱턴주 공립학교 학생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총 500개의 접속 계정을 발급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온라인 과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임태희 교육감이 지난해 2월 시애틀 방문 당시 벨뷰 교육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교류의 수요를 확인한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당시 임 교육감이 약속한 한국어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은 약 1년간 콘텐츠 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를 완성하고 해외 현장 적용까지 이뤄냈다.

이번 시스템(KLS 3섹터)은 전 세계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한 온라인 한국어 학습 플랫폼으로, 학습 단계별(접속-사전평가-학습-사후평가-이수) 구조를 함께 갖춘 체계적 교육 시스템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해 ▲6개 국어 원어민 활용 다국어 강의 ▲노래와 짧은 영상(쇼츠) 콘텐츠를 활용한 반복 학습 구조 ▲학교 공간 탐험 기반 게임형 한국어 학습 자료 등을 도입해 학습 몰입도와 흥미도를 높였다는 점이다. 학습자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학교생활 속에서 필수 한국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국제교류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학습자를 기반으로 상시 학습이 가능한 구조를 구축하고, 해외 공교육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한국어교육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싱턴주 지원을 시작으로 ▲해외 한국어교육 거점 확대 ▲국제교류 기반 한국어 콘텐츠 공동 제작 및 확산 ▲재외동포 및 예비 입국자 대상 한국어교육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시애틀, 뉴질랜드, 일본 사이타마 소재 한국교육원 등과 한국 문화(K-food, K-Beauty), 전통 도예, 한국어 수업 등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외문화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