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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방서는 2026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를 앞두고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출전 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연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최강소방관, 화재전술, 응용구조전술, 구급술기 등 분야별 출전 대표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대회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각 종목별 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시연을 펼쳤다.
특히 성남소방서 직원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서 진행돼 출전 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팀워크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출전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원활한 대회 준비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성남소방서는 이번 경연대회에 총 24명의 대표선수가 출전하며, 전체 9개 종목 가운데 7개 종목에 참가해 성남소방서의 현장 대응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반복된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출전 대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는 도내 소방공무원들의 현장 대응기술을 겨루는 대표적인 행사로 각 분야별 우수 대원을 선발해 전국대회 출전 기회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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