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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차량 2부제 대비 선제적 열차증편 운행(4.7)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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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06  21: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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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을 운영·관리하는 네오트랜스주식회사(이하 “네오트랜스”)는 내일 4.7(화)부터 출근 시간대에 신분당선 열차를 증편, 운행한다.

이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발령으로 4.8(수)부터 격상 시행되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서 에너지 위기가 해소되어 차량 2부제가 해지될 때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민간 운영노선인 신분당선은 자원안보위기로 인한 정부의 차량 2부제 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이로 인한 지하철의 혼잡도 증가 및 이용 시민의 불편 가중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출근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구간인 정자역에서 신사역 구간에 1편성, 총 4회 증차(평일 327회⇒331회)하여 운행한다.

네오트랜스 이관형 대표이사는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사회적 책임으로 시민들이 신분당선 이용 시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선제적 방안을 마련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열차 시각표는 신분당선 고객센터(☎031-8018-7777) 또는 역무실로 문의하면 더욱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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