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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은 2026. 4. 8.(수), 자원봉사자(감녹관 대표 곽구환) 지원으로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음식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기부로 마련된 ‘사랑의 음식 나누기’ 행사로 감녹관 대표 곽구환 등 4명의 사단법인 어울림 후원자가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 자발적으로 청주소년원을 직접 방문해 커다란 솥에 면을 삶고 소스를 볶으며 학생들을 위한 짜장면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하고 배식하며 마음을 전한 자리로 담임교사, 학생들이 함께 식사하고 덕담을 나누는 등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곽구환 대표는 “작은 한 끼 식사지만 이 짜장면 한 그릇이 아이들에게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느끼게 하고,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소년원을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음식을 후원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밖에서 먹던 짜장면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저희를 위해 직접 오셔서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장윤정 교무과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학생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곽구환 대표님과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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