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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도의원, 구리공유학교 교원 설명회 참석… “교원이 설계하는 공유학교, 구리 교육의 새로운 표준”교원 중심 운영지원단 구성…공유학교 체계화 본격화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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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08  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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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4월 8일(수),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6 구리공유학교 교원 설명회’에 참석해 공유학교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교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구리공유학교의 운영 체계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교원 중심의 운영지원단 구성을 통해 현장 기반의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공유학교의 3대 운영 유형인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학점인정형 모델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 방향이 제시됐으며, 특히 교원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프로그램 설계와 교육과정 연계를 주도하는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공유학교는 학교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드는 교육 모델”이라며 “특히 교원 여러분이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확장하는 주체로 참여할 때, 비로소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이 제공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현장에서 문화예술교육과 진로교육에 대한 다양한 요구를 직접 확인해 왔고, 이러한 수요를 담아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 바로 공유학교라고 생각한다”며 “오케스트라, 뮤지컬, 대학 연계 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시도들이 구리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구리교육지원청이 본격적으로 출범하게 되면, 공유학교는 구리 교육의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정책이 될 것”이라며 “교원과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구리형 교육 모델을 반드시 완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주 의원은 평소 공유학교를 중심으로 한 지역 기반 교육모델 구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확대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삼고, 지역 내 교육자원과 학교를 연결하는 공유학교 모델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실제로 이 의원은 구리남양주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문화예술 특화 프로그램, 대학 연계 진로교육 등 다양한 공유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의 요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힘써왔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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