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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가 위탁하고 한국지역복지봉사회가 운영하는 위례어울림주간센터(이하 센터)는 2026년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 “드리미(Dream-E)”를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 “드리미(Dream-E)”사업은 장애인이 주체가 되어 AI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을 제작하고, 완성된 동화 내용을 바탕으로 역할극을 수행하는 창의적 재활프로그램이다.
□ 이번 사업은 단순히 책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용인들이 스스로 만든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역할극을 진행함으로써 성취감을 경험하도록 계획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형성된 긍정적인 자아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까지 연계하여 사업의 효과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 사업 기획한 윤송희 사회복지사는 “AI를 활용해 이용인들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과정 자체가 이용인들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허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지현 센터장은 “경기도 및 성남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을 통해 우리 이용인들의 꿈(Dream)을 현실로 만드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기술을 복지 현장에 적극 도입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립 의지를 고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위례어울림주간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훈련, 사회적응 훈련 등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센터(☎ 031-753-05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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