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정치
경기도, 자원안보 ‘경계’ 발령에 비상교통대책 가동5부제 불편함 덜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 버스 집중배차 최대 1시간 연장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4.10  15:33: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가 미국과 이란 분쟁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과 승용차 운행 제한 조치에 대응해 도민의 출퇴근 대란을 막기 위한 비상교통대책을 가동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가장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 불편을 덜기 위해 도내 전체 시내버스 7천68대의 약 41%에 달하는 303개 노선, 2천904대를 각 시군 특성을 고려해 기존 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을 3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연장해 대중교통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혼잡률이 높은 공공관리제 36개 노선에 예비 차량 29대를 긴급 투입해 운행 횟수를 총 137회 늘려 혼잡률을 약 10% 개선할 계획이다. 도는 각 시군이 공공관리제 노선에 예비차를 추가로 투입할 경우 관련 사업비를 적극 지원해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덜고 신속한 증차를 유도할 방침이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취약지역과 전철역을 잇는 연계 노선 역시 지원을 강화해 4개 시군 40개 노선의 버스 249대는 첫차와 막차 시간을 연장 운영해 심야와 새벽 시간대 이동 편의를 강화했다.

경기도의 비상교통대책은 국가 위기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이어진다. 도는 대책 기간 시내버스 혼잡률과 도민 불편 사항을 실시간으로 살펴 특정 노선의 혼잡률이 급증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시군에 예비 차량 추가 투입을 즉각 독려할 예정이다.

구현모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도민들이 출퇴근길에 불편함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