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문화/교육문화/공연
고맙고, 그립고, 사랑합니다. ‘孝’ 음악회성남시립국악단 기획연주회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4.13  13:06: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성남시립국악단이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성남시립국악단은 오는 5월 7일(목)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기획연주회 ‘孝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효(孝)’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간의 사랑과 감사의 의미를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은 성남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진의 지휘로 진행된다.

무대의 시작은 국가무형유산 전승교육사 방영기와 선소리산타령 보존회가 함께하는 ‘경기 놀량, 뒷산타령, 자진산타령’이다. 우리 전통 소리의 흥과 멋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어 작곡가 이정호의 ‘한반도 아리랑 판타지아’가 연주된다. 한국인의 대표 민요 ‘아리랑’을 바탕으로 재해석된 이 작품은 국악관현악 특유의 서정성과 웅장함을 통해 익숙한 선율을 새롭게 들려준다.

세 번째 무대 ‘If, Corea’는 색소폰과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진 협연곡으로, JTBC ‘슈퍼밴드’ 출연으로 알려진 색소폰 연주자 멜로우키친이 참여해 동서양 음악의 조화를 선보인다.

이어 성남시립국악단 정연경 부수석, 함영희, 공윤주 상임 단원이 ‘회심곡’과 ‘신(新) 난장’을 통해 전통 민요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깊은 울림과 흥을 전한다.

공연의 대미는 조선팝으로 재해석된 ‘화조도’와 ‘아버지’로 장식된다. 국립창극단 단원이자 JTBC ‘팬텀싱어 4’ 출연자인 김수인이 무대에 올라 부모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섬세한 소리로 표현하며 감동적인 피날레를 선사할 예정이다.

성남시립국악단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공연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65세 이상 및 5인 이상 단체 관람 시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NOL ticket (https://nol.interpark.com, 1544-8117) 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 전화 : ☎ 성남시립국악단 031-729-4810

홈페이지 https://art.seongnam.go.kr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