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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종합버스터미널, 에너지 위기 속에서도 정상 운영 1년신상진 성남시장, 현장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 점검…48개 노선 안정적 운영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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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17  13: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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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국제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도 정상 운영 재개 1년을 맞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을 16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2021년 기존 운영업체의 휴업 신청 이후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해 2022년 말 영업이 종료됐으며,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터미널 앞 도로변에 임시터미널을 설치·운영해 왔다. 이후 신규 운영자 공모를 거쳐 ㈜NSP를 최종 선정·승인하면서 2025년 3월 정상 운영이 재개됐다. 당시 17개 운수업체 33개 노선으로 시작해 현재는 48개 노선으로 확대되는 등 1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방문해 시설을 순회하며 승·하차장과 매표소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에너지 위기에 따른 노선 변경, 감차, 배차 간격 조정 등 운영 영향 여부를 확인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성남 시민 김모 씨는 “터미널이 다시 운영되면서 임시터미널 때보다 훨씬 편리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의 정상 운영은 시민 이동 편의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도 노선 감축이나 이용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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