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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는 17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네이버1784 사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중요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중점관리대상물인 네이버1784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분당소방서는 이날 노세관 네이버 I&S 대표이사와 이동현 네이버1784 사옥 총괄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구역과 업무시설 등을 순회하며 화재 취약요인과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비상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운영 실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아울러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옥내소화전 등을 활용한 초기 대응훈련과 관계자별 임무 숙지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이종충 분당소방서장은 “다수 인원이 근무하는 대형 업무시설은 철저한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유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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