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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도시의 반려동물 및 야생동물 등 다양한 유형의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공공시설물, 공공공간. 공공시각매체 디자인 등 생활 속 공공디자인 제안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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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20  20: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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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란 주제로 제20회 ‘2026년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

도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 및 도시 내 야생동물 등 다양한 유형의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다양한 생활 속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및 용품, 공공공간 등 공공디자인 전 분야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은 1인당 2점 작품으로 제한하고, 공동 출품은 최대 3인까지 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우수작품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대상 1점(상금 500만 원), 금상 2점(각 300만 원), 은상 3점(각 200만 원), 동상 4점(각 100만 원), 입선 10점(상장) 등 20점 우수작품 선정에 총 2천1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공모요강을 참고해 온라인접수 누리집(https://gggd.conbase.kr/publicdesign)에서 신청서와 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심사 후 상위 입상작품 10점은 외부 디자인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본선 심사에 진출하고, 오는 8월 중 심사위원과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최종 공모전 수상작 10점은 10월 중 시상한 후 31개 시군, 경기도건축문화제 등에 순회 전시된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도시 내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새로운 접근과 변화가 요구되고 있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공디자인 아이디어가 주목받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과 동물문화 정책을 실현하는 데 기반이 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및 디자인경기 누리집(design.gg.go.kr) 공고를 참고하거나 도청 건축정책과 공공디자인팀(031-8008-49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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