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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지 정자시장 상인회 회장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수원시정자동장애인주간이용시설에서 열린 ‘전국 권리주장 장기자랑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심사에는 수원시정자동장애인주간이용시설 한은향 원장과 수원여성문화공간 휴 박은순 센터장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표현하고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수원여성문화공간 휴에서 준비한 바이올린 연주 등 특별 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웠다.
이어 연주 음악에 맞춰 입소자들이 다양한 율동을 선보였다. 참여자들은 북 연주와 춤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임은지 정자시장 상인회 회장은 참가자들의 무대를 세심히 지켜보며,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심사를 진행했다. 또한,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상당의 상품권 10매를 후원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임은지 회장은 “입소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직접 주장하며, 그 경험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참석자들의 열정과 자신감이 매우 인상 깊었고,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준 수원시정자동장애인주간이용시설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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