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사회
성남시, 위기가구 상세주소 부여 추진단독·다가구주택 대상…응급 대응력 강화 및 생활 편의 개선 기대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4.21  12:37: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월까지 동·층·호가 표기되지 않은 단독·다가구주택 1093개소에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단독·다가구주택은 건물 전체에 하나의 주소만 부여되는 경우가 많아 개별 세대를 특정하기 어려운 구조다. 이로 인해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지연될 수 있고, 우편·택배 등 물류 서비스 이용에도 불편이 발생해 왔다. 특히 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은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아 위기 상황에 더욱 취약해 복지 사각지대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성남시는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소방·구급·경찰 등 긴급 출동 서비스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로명주소에 동·층·호 등 상세주소를 부여하면 세입자 등 거주자가 이를 활용해 보다 정확한 주소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현재까지 전체 미부여 2만6988건 중 83.4%에 해당하는 2만2530건에 상세주소를 부여했으며, 2028년까지 100%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정확한 주소 체계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 인프라”라며 “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긴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