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센터장 이종학)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성남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와(성주협) 함께 지난 4월 18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 할렐루야교회 중선전에서 ‘함께가는 길, 행복한 성남’을 주제로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소속 11개 기관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성남시 맘소리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특히 행사 주관 협회에서 포토부스를 마련하여, 행사 시작 전 이용인들과 종사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는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신상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남시와 저는 여러분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변화를 지켜봐 주시고, 오늘 하루 누구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승진 협회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라며 이용인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용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술쇼 공연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고, 참여자들은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이용인 35명과 종사자를 포함한 약 5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종학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우러지고, 스스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인의 행복한 삶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간 동안 보호 및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일상생활훈련, 신체활동, 여가·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용인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용인 개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일상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외부활동 및 문화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향후에도 이용인 중심의 서비스 강화와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통해 장애인이 보다 행복하고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