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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관장 이재용) 소속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가 장애예술발전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2017년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직업연주자들로 구성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며 발달장애인들에게 음악이 단순한 취미가 아닌 직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직업재활 패러다임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 창단 이후 현재까지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 명동성당 등에서 정기연주회 개최를 비롯한 다양한 기획·초청공연에 참여하여 높은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KBS국악관현악단, 성악가 고성현, 가톨릭합창단 등 다양한 협연자들과 매번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는 국내 최고 수준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성과와 장애인식개선에 앞장선 행보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 ○○○ 단원은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연주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상을 주셔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에 앞장서며,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연활동과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 한편,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는 오는 7월 2일(목) 19: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오페라&시네마 [시간을 초월한 선율] 정기연주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와 협연으로 진행되며, 황수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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