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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방서는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성남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중원유스센터 119청소년단이 장애인부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51개 팀 310명이 참가했다. 이 중 첫째 날 열린 장애인부 경연에는 15개 팀 83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성남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중원유스센터 119청소년단 ‘하트세이버 징검다리’ 팀은 정시훈, 김필준, 김지은, 나영찬, 이윤호, 서주완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명은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생명의 수호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심폐소생술 시연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능력을 선보였으며, 팀워크와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애인부 참가팀으로서 꾸준한 연습과 노력 끝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보여준 노력과 열정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능력을 갖춘 생명의 수호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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