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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이정현)은 20일, 강남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ROTC)과 함께 제55보병사단이 수행 중인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시원한 컵빙수를 전달하는 보훈봉사활동‘영웅을 향한 바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활동은‘어제의 영웅을 찾는 당신에게, 내일의 영웅이 전하는 감사’라는 슬로건 아래, 과거(6·25전사자)·현재(제55보병사단)·미래(강남대 학군단)를 연결하는 바톤터치형 봉사활동으로 추진됐다. 특히 강남대학교 학군단은 경기동부보훈지청 현충시설 서포터즈‘보훈기억해 CREW 2기’로 활동 중인 가운데 이번 봉사에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기 광주시 일대의 유해발굴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궂은 날씨 속에서도 발굴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제55보병사단 장병들을 위해 시원한 컵빙수를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간식차 인근에 비치해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 이정현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유해발굴이라는 숭고한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과거의 영웅을 기억하고, 현재의 헌신을 격려하며, 미래로 그 가치를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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