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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행복누리센터(센터장 허두재)는 2026년 5월 6일(수), 성인 발달장애인 이용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일대에서 ‘보호자와 함께하는 봄나들이’를 진행하였다. 이번 나들이는 이용인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벗어난 여가 경험을 제공하고 구성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재단법인 순복음선교연합(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로,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낮 시간동안 보호하여 가정의 보호부담을 경감시켜주며 일상생활지원, 사회심리재활, 교육지원, 여가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 이번 활동을 통해 대부도 일대에서 동춘서커스 공연 관람을 비롯해 지역 음식점과 카페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하였다. 특히 동춘서커스 관람을 통해 색다른 공연 문화를 접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졌다.
□ 이번 봄나들이를 통해 이용인들은 일상에서 벗어난 환경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며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할 수 있었으며, 보호자 또한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용인 정○○ 씨는 “오랜만에 바닷가를 놀러와서 좋았고, 어머니와 함께여서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성남행복누리센터 서강호 사회복지사는 “이번 나들이는 이용인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함과 동시에 보호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해 이용인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의 정서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이용시설로, 이용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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