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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쿠팡이츠와 함께 ‘착한가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착한가게는 2005년에 시작되어 20년 넘게 이어져 온 국내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의 최장수 기부 프로그램이다.
○ 협약식은 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쿠팡이츠서비스 정우윤 대외정책실장과 사랑의열매 이성도 모금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은 배달앱과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나눔 모델로 ‘착한가게’ 기부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고 신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또는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사랑의열매 대표 기부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쿠팡이츠 앱 내에는 ‘희망보탬가게’ 카테고리가 신설되고 메인 배너를 통해 기부 참여 매장이 이용자에게 직접 노출된다.
○ 특히 전국 5만여 ‘착한가게’ 중 쿠팡이츠에 입점된 매장은 모두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협약 체결일인 7일 오전 10시부터 쿠팡이츠 앱 ‘희망보탬가게’ 카테고리를 통해 해당 매장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해당 배너를 통해 나눔에 참여하는 가게를 손쉽게 찾고 주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착한가게’ 참여 매장은 배달앱 내 홍보 효과를 얻고, 소비자는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나눔에 동참하는 구조가 형성된다. 사랑의열매는 이러한 선순환을 기반으로 ‘착한가게’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기부 생태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 사랑의열매 이성도 모금사업본부장은 “착한가게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화재로 터전을 잃은 절망적인 순간에도 나눔을 끈을 놓지 않은 사장님들의 고귀한 의지가 담겨있다”며 “사랑의열매는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피어난 소중한 나눔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잘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착한가게’ 기부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협약 이후 신규 ‘착한가게’ 기부자는 분기별로 쿠팡이츠 앱을 통해 업데이트되며, 양 기관은 기부자 예우와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아울러, 사랑의열매 ‘착한가게’는 2026년 1분기 기준 5만 4,138호를 기록했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사업장에는 사랑의열매 로고가 담긴 ‘착한가게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지역사회에서 나눔에 동참하는 가게임을 알리는 상징으로 활용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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