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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가 위탁하고 한국지역복지봉사회가 운영하는 위례어울림주간센터(이하 센터)는 경기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5월 7일부터 이용인 참여형 사진 자조모임 프로그램 ‘어울림 렌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활동을 계획하고 참여하며 자기결정권과 사회참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사진 기반 자조모임 프로그램이다. 이용인 5명으로 구성된 자조모임 ‘어울림 렌즈’는 참여자들이 직접 활동 장소와 촬영 주제를 선정하는 등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를 활용해 사진을 촬영하고 자신만의 사진첩과 달력을 제작하며 일상과 추억을 기록하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 프로그램 담당자는 “이용인들이 직접 장소를 선정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인 중심의 다양한 자조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김지현 센터장은 “자조모임 활동은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인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위례어울림주간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훈련, 사회적응 훈련 등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위례어울림주간센터(☎ 031-753-05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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