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정치
경기도, 수원시와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 협력 강화12일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일환 전략합동회의 개최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5.12  22:12: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는 12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수원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서수원권에 추진중인 수원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전략적 투자유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와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과 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사업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수원시는 권선구 구운동, 탑동 일원 약 330만㎡ 규모 부지를 ‘R&D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6월 경기도에 개발계획안을 제출한 뒤 산업통상자원부의 심의를 거쳐 11월 최종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수원시의 핵심사업인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및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한 앵커기업 유치 전략도 논의됐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첨단업무복합단지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대학 연계형 글로벌 연구개발 허브로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수원 일대가 R&D 기반 첨단산업이 집적된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회의를 마친 뒤 두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도로망 등 기반 시설과 입지여건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기업유치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실무 중심의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경기도는 이번 전략합동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반도체·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수원시와 함께 잠재 투자기업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2022년부터 추진한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으로 남양주시, 안성시 등 4개 지역에 카카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5개 핵심 앵커기업 등 총 4조 6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했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