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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재단과 노동·시민사회로 구성된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전태일 시민행동」은 전태일이 세상을 떠나 빛으로 돌아온 11월 13일을 전태일의 날로 지정해서, 모든 일하는 시민의 처우를 살피고 개선하며 기념하는 날로 만들기 위해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손글씨 이어쓰기는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손글씨 원본은 전태일기념관에 영구히 보관·전시할 것이고, 손글씨로 평전을 제작해서 보급할 계획이다.
5월 20일(수)은 서울지역 권리밖 노동자 노동상담 및 법률구제, 노동인권교육, 비정규 노동자 조직화 지원 및 이해대변, 이동노동자 지원 및 쉼터 사업을 활발하게 벌여온 서울노동센터협의회 센터장들을 비롯한 8명이 전태일평전 필사캠페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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