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사회
경기도, 지난해 완료 주차환경 개선사업 13개 성과 분석. 불법 주정차 8.3% 감소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5.20  20:08: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주차타워

경기도가 지난해 완료된 주차환경 개선사업 13개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주차장 조성 후 인근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가 8.3% 줄어들고, 이용자 만족도는 90점을 넘는 등 주차난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주거 밀집지 등 주차난 지역에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래된 주택의 유휴 부지를 활용해 소규모 자투리 주차장을 조성하며, 지역 주민에게 부설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경우 시설비를 지원하는 맞춤형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도는 공영주차장 9개, 자투리 주차장 2개, 무료 개방주차장 2개 등 총 13개 사업에 국비 84억 원, 도비 75억 원, 시군비 564억 원 등 총 72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천738면의 주차 공간을 새롭게 확보했다.

사업 완료 후 주차장 위치의 행정동을 기준으로 조성 전후 각 2개월간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를 비교한 결과, 기존 2만 6천863건에서 2만 4천626건으로 8.3% 감소했다. 특히 광주시 신현 행정문화체육센터 공영주차장은 조성 전 254건에서 조성 후 154건으로 단속 건수가 39.4% 급감했으며, 시흥시 뱀내공원 지하공영주차장도 3천402건에서 2천483건으로 27.0% 줄어드는 등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 주차장 이용자 2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전반적 만족도와 편의성 등에서 100점 만점에 평균 90.7점을 기록했다.

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2018년부터 국비와 도비 1천260억 원을 집중 지원한 결과 경기도의 주차장 확보율(주차면수/자동차등록대수)이 2018년 101.7%에서 2025년 124.4%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의 만족도가 높고 지역 내 주차난 완화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주차난을 겪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지속해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