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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기·폭염 대비 연천 동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점검21일 연천 동막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현장점검 실시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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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5.21  22: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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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1일 연천군 동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동막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은 연천군 차탄리·동막리 일원 침수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305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배수펌프장 1개소와 소하천 정비 등이다.

특히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250㎥ 규모의 펌프시설과 2만2천㎥ 규모의 유수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점검은 동막지구 주요 공정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 대비 현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폭염 대책기간 중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쉼터 운영 현황과 휴게시설 관리 상태 등 근무환경 전반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재해예방사업장은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뿐 아니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도 매우 중요하다”며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들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공간과 여건을 마련하고, 우기철 재해 예방에도 빈틈이 없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재해위험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 동막지구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 중이며, 2023년 9월 착공했다. 사업 시행은 연천군이 맡고 있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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