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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정우)은 2026년 5월 4일부터 21일까지 분당 1권역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활성화 권익증진사업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회원의 인권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인권 존중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복지관은 총 41개 경로당에 교육자료를 배부했으며, 교육을 희망한 일부 경로당에는 인권이음봉사단과 함께 방문교육을 진행해 참여형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에서는 인권의 의미를 쉽게 설명하고, 헌법에 명시된 주요 권리를 소개했다. 또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방법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인권 행동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방문교육에서는 다섯 가지 권리를 주제로 한 O/X 퀴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인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인권이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쉽게 배울 수 있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분당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노인인권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어르신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중심의 권익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존중과 배려의 지역사회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은 성남시가 설립하고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로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평생교육, 사회참여, 지역복지 등 다양한 전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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