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임즈
뉴스사회
경기도, 여름철 우기 대비 하천·반지하 인명피해 긴급 예방시설 공사 현장 점검김성중 행정1부지사, 인명피해 긴급 예방사업 용인시 하천변, 반지하주택 현장 방문
이철  |  ferhe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5.28  14:42: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27일 용인시 하천변 출입구와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점검했다.

경기도는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과거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했거나, 우려가 되는 7개 분야 총 931개 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첨단기술 기반의 긴급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하차도 침수감지 알람장치 ▲공동주택 및 반지하 주택 침수감지알람장치, 차수판 ▲하천 산책로 자동차단시설 ▲야영장 댁내방송 ▲저수지 자동수위계측기 ▲급경사지 지표변위계(침하 측정 장비) 설치 등이 해당된다.

도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6월 15일 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약 67억7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비 전액을 도비로 지원하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이날 점검 대상인 용인시 금학천 산책로는 처인구 삼가동 소재 용인시청 인근으로, 평소 도민들이 산책을 위해 많이 찾는 장소다. 호우 발생에 따라 하천 수위 상승 시 재난상황실 등에서 원격으로 도민 출입을 차단하는 ‘자동진입차단시설’ 설치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4월 30일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6월 15일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은 2022년 호우로 7가구가 침수피해를 겪어 이번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반지하주택의 분포와 호우 발생 시 침수 진행 과정 등을 고려해 밀집지 진출입로를 공공거점으로 설정, 침수우려 골목길의 기점-중간-종점에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해당 공공거점 현장에서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공사 작업을 참관하고, 침수방지 차수판 설치 예정 및 기 설치 가구를 방문하는 등 사업 추진 전반을 확인했다.

김 부지사는 “기후 위기로 좁은 지역에 강한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면서 “종전 인력투입 방식과 병행한 첨단기술 기반의 재난대응 고도화로 더욱 촘촘하게 대비해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철  ferhee@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 있는 뉴스
서울대 천재 H교수 "몰입 방법만 알면 연봉이 2배"
업무 시간은 줄고, 효율은 2배가 되는 직장 고수들의 비밀
2013년도 SERI 선정, 휴가철 CEO 최고의 추천도서!
하버드대 최고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하워드의 선물>
나를 만나고 그는 왕이 되었다
2010 SERI 선정 <조선왕을 말하다>에 이은 역사학자 이덕일 또 하나의 역작!
관계를 해치지않고 원하는걸 얻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까지 얻는 37가지 통찰
윤태호 작가 <미생> 완간!
에이타임즈신문 소개 | 개인정보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저작권문의 | 기사제보/독자투고 | 오시는길 | 사이트맵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양현로 411, 413호(여수동, 시티오피스타워)  | 대표전화 010-9158-7558
발행처 : 에이타임즈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신문사업 경기.아50343 | 등록일 : 2012년 01월 31일
발행인 : 이철 | 편집인 : 이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길봉진
Copyright © 2021 에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