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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대학교 치위생학과, 개설 30주년 기념식 개최 |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치위생학과가 개설 30주년을 맞아 지난달 29일 오후 을지대 성남캠퍼스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30년의 교육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 치위생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 관계자와 동문, 재학생, 치과위생 분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치위생학과의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기념식은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학과 연혁 보고, 30주년 축하 영상 상영, 케이크 커팅식, 감사패 및 장학금 수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만찬 및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동문상 시상과 경품 추첨 등이 마련돼 세대 간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1996년 개설된 을지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인간사랑·생명존중’의 건학이념 아래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전문 인재를 양성해 왔다.
특히 우수한 교육 시스템과 체계적인 임상실습 교육을 기반으로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6년 연속 전원 합격 등 높은 합격률과 우수한 취업 성과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치위생 교육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치과 임상 현장뿐 아니라 예방치의학, 구강보건교육, 디지털 헬스케어 등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할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치위생학과의 지난 30년은 단순한 시간의 축적이 아니라 교수님과 동문, 재학생 모두의 열정과 헌신이 만든 값진 역사”라며 “앞으로도 미래 보건의료 환경을 선도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글로벌 치위생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을지대학교 치위생학과 정임희 학과장은 “이번 30주년은 학과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는 동시에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와 예방 중심 의료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래형 치위생 교육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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