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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경찰서(서장 심한철)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치매환자 실종 예방 패러다임을 ‘사후수색’에서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하기 위해 관내 대형 의료기관들과 협업하여 추진한 ‘Safe-Care 원스톱 지문 사전등록’ 릴레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이번 릴레이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치매 어르신을 모시고 경찰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보호자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고자 기획되었다. 치매환자가 집중 방문하는 대형병원의 진료 대기시간을 역발상으로 활용, 병원 로비에서 접수부터 지문·사진 등 인적사항 등록까지 현장에서 한번에 처리하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다.
5.12(화), 6.8(월) 양일간 진행된 행사에서 약 120여명이 사전등록을 마쳤으며, 당시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 거동이 불편한 부모님을 모시고 경찰서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병원 진료 대기중에 해결할 수 있어 너무 편리하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 심한철 분당경찰서장은
“치매 어르신 지문 사전등록은 실종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가장 확실한 예방 백신”이라며, “병원 진료와 치안서비스를 결합한 이번 선진적 민관 협업 모델처럼, 앞으로도 관내 대형 의료기관들과의 순차적 파트너쉽 확대를 통해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지속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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