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여름 이른 무더위로 식욕이 저하되기 쉬운 가운데, 성남시 관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결식 예방을 위해 기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섰다.
□ 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현자)는 6월 9일 분당구 구미동 하얀마을복지회관에서 SK디스커버리를 비롯한 5개 SK 멤버사 임직원이 참여한 ‘이웃사랑 여름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SK디스커버리, SK케미칼, SK가스, SK이터닉스, SK플라즈마 임직원 40명을 비롯해 장현자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 김영환 하얀마을복지회관 관장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위생복을 갖추고 여름 김치를 직접 담그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절인 배추에 정성스럽게 양념을 버무리고 포장과 정리까지 신속하게 진행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담근 여름 김장김치는 총 3,650kg(약 3,200만 원 상당)으로, 전달식을 거쳐 하얀마을복지회관을 통해 성남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 가정에 두루 전달되었다.
□ 행사에 참여한 SK 디스커버리의 이용석 SV센터장은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통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김영환 관장은 “매년 이 시기에는 김치가 부족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꼭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주신 SK 임직원과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장현자 센터장은 “김치라고 하면 보통은 겨울 김장김치를 생각하지만, 우리 국민 밥상에 사시사철 김치가 빠질 수 없듯 김치는 언제나 중요하고 필수적인 반찬인데, 이런 취지에 공감해 센터의 맞춤형 컨설팅에 참여해 주신 SK 디스커버리 등 SK 멤버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가치가 성남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