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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1일 안양아트센터 미담홀에서 열린 「제10회 가묵회원전」에 참석해 회원들의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가묵회가 주최하고 안양시가 후원한 행사로,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안양아트센터 미담홀에서 진행된다. 전시에는 오랜 기간 함께 서예를 공부해 온 선배 회원들과 새롭게 참여한 신입 회원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돼, 세대와 경력을 넘어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채명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서예에만 전념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여건이 있음에도,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 온 회원들의 노력 덕분에 제10회 가묵회원전이라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전시는 작품의 수준을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각자가 걸어온 시간만큼 정성과 노력을 담아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예술은 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인 만큼, 이번 전시가 회원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동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오랜 시간 붓끝에 마음을 담아온 회원들의 작품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제11회 회원전에서는 더욱 깊이 있고 아름다운 작품들로 다시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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