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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정우)은 6월 17일 집으로의원(원장 김주형)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돌봄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통합돌봄 대상자 사례발굴 및 연계 ▲왕진·방문진료 연계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 지원 ▲정기적 건강 모니터링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서비스와 의료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돌봄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분당노인종합복지관 이정우 관장은 "복지관이 제공하는 통합돌봄서비스와 의원의 전문 의료서비스가 하나의 체계로 연결될 때,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안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이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진행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집으로의원 김세윤 대외협력팀장은 "의료기관이 지역복지 네트워크와 손을 잡음으로써 의료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파악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되었다"라며, 이번 협약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은 성남시가 설립하고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로, 평생교육, 사회참여, 지역복지 등 다양한 전문 사회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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