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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여성 운수종사자 양성, 버스 인력난 완화와 여성 일자리 확대의 현실적 대안”여성 운수종사자 양성 지원 지속 당부, 면허 취득·교육 지원 넘어 현장 적응, 근무환경, 정착 지원까지 종합적 접근 주문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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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6.18  2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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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여성 운수종사자 양성 지원과 관련해 정책의 지속성과 현장 정착을 당부했다.

서성란 의원은 지난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언급하며 “여성 운수종사자의 참여 확대와 정착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한 만큼, 조례 개정 취지가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서성란 의원은 “경기도 버스 현장은 운수종사자 부족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며 “노선 유지와 배차 안정성, 도민 이동권을 위해 운수종사자 확보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기본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 운수종사자 양성은 여성 일자리 확대와 버스 인력난 완화를 함께 도모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면허 취득과 교육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적응, 근무환경, 안전교육, 정착 지원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교통국을 중심으로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경기도교통연수원 등 관계 부서·기관과 협력해 홍보와 교육, 일자리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서성란 의원은 의왕 안양천 정비사업, 버스정류소 AED 설치 근거 마련,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 개선, 의왕 프리미엄버스 도입·운영, 의왕역 철도지하화 등 주요 현안 추진에 함께한 관계 공직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여성 운수종사자 양성은 도민의 대중교통 안정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함께 걸린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의왕시와 경기도의 교통·철도·도로 현안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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