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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방서는 18일 오후 2시 청사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염관리위원회는 구조·구급대원의 감염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노출 예방 방안 논의, 대원들의 건강관리 방안 및 대책 수립, 의견청취 등을 위해 열린다.
이번 위원회는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을 위원장으로 성남시의료원 구급지도의사, 소방행정과장, 대응전략팀장, 하대원119안전센터장 및 현장구급대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성남시의료원 소속 이원웅 구급지도의사는 이번 위원회에 자문위원으로 참석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현장활동대원 감염관리 사항 ▲감염병 노출대원 관리사항 ▲감염관리 교육훈련에 관한 사항 ▲구조·구급대원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 및 업무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현장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구조·구급대원들은 각종 감염 노출에 취약하므로 체계적인 감염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현장 대원들이 각종 감염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감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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