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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권역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학부모 학교안전대사(SSAM)들이 6월 20일 옥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5회 회천3동배 길거리 농구대회」에 참여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학교안전공제회 홍보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 속에서 학생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0여 명의 청소년과 가족들이 참여한 농구대회 현장에서 학교안전공제회 제도 홍보와 안전문화 캠페인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양주권역 SSAM들은 경기장을 찾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학교안전공제회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학교안전사고 발생 시 지원 제도와 예방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교 행사장이 아닌 지역 체육행사 현장에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부모 학교안전대사들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공간에서도 안전의식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주권역 SSAM들은 “안전은 학교 안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할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하는 지역 행사 현장을 찾아 학교안전공제회 제도를 알리고 안전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에는 덕정고등학교 전승호, 도둔초등학교 박선량, 백석중학교 김민정, 연푸른초등학교 정현희, 옥정고등학교 이영주, 율정중학교 김경진·주미옥, 회암중학교 신선미·이혜현, 회천중학교 김경아 학부모 학교안전대사(SSAM)가 함께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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