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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송선숙)과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규진)은 6월 22일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와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차원의 대응책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 안내와 인식확산을 비롯해 의료·복지 자원발굴 및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어르신들이 존엄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안내와 인식확산을 통해 의료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돕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양 기관은 공동사업 추진과 정보교류를 지속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이 지역 안에서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복지관과 사회적 경제 조직이 협력하는 모델로서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송선숙 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노년의 모든 삶의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삶을 결정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지난 3월 개관하여 현재 2,4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3분기 46개 평생교육 및 여가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문의: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031-5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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