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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청소년꿈키움센터(청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지난 19일 보은군청 주민행복과와 보은군청소년센터, 24일에는 보은경찰서를 방문하여 보은 지역 내 청소년 비행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보호자 프로그램 진행을 논의했다.
청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그동안 청주시를 중심으로 운영해 오던 비행 청소년 교육 사업을 충청권 전역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법무부 청소년비행예방센터를 중심으로 비행예방교육과 소년보호관찰을 전담해 운영하는 국정과제 추진과도 연관된다.
보은군청과 협의하여 보은군청소년센터와 같은 지역 기반 공공시설을 적극 활용해 지역 내 청소년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교육과 보호 프로그램에 참할 수 있도록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을 추진중이다.
보은군청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 뿐 아니라 보호자까지 함께 교육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서 가정 내 예방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은경찰서 경위는 “청소년 비행 예방의 핵심은 조기 개입, 경찰과 청소년비행예방센터가 협력하여 실질적인 예방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은 “보은군의 청소년 비행예방프로그램을 운영을 표준삼아 청소년 보호체계의 전문화와 지역화를 실현하고 보은 지역 내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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