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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이정현)은 19일(금),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참전유공자 자택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른 무더위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건강기능식품인 홍삼 세트와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인견 소재 실내복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이날 방문한 용인 거주 참전유공자 조○○(97세)어르신은 “국가가 나를 잊지 않고 찾아와 세심하게 건강까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정현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정전 73주년을 맞는 올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명예롭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따뜻한 보훈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동부보훈지청은 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보훈 문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보훈 가족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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