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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 외식경영인 교육과정 개강. 올해 75명 규모로 확대지난해 신설한 북부 외식경영인 교육과정, 올해 3기‧75명 규모로 확대 운영
이철  |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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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6.29  20: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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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9일 의정부시 경민대학교에서 ‘2026년 경기북부 외식경영인 지원센터 지원사업’ 개강식을 개최하고 외식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실무교육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외식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조리기술과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운영한다.

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리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외식업 현장 적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생들은 분야별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조리기술과 외식업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특히 경기도는 지난해 북부지역에 외식경영인 실무교육 과정을 신설해 교육 기회를 확대한 데 이어, 올해는 교육 수요를 반영해 기존 2기 운영에서 3기 운영으로 확대하고 총 7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한다.

1기 ‘퓨어퀴진 마스터과정’은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2기 ‘한식조리 마스터과정’, 3기 ‘동양요리 마스터과정’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4월부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남부권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이번 북부 개강을 통해 도내 권역별 외식업 실무교육 지원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북부권 교육 확대와 교육기수 확대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외식업 영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외식산업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3기 교육 신청 및 문의는 경민대학교 산학협력단(031-828-7751)으로 하면 된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외식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  fe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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