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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민)은 지난 6월 26일(금) 저장강박증으로 주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섬마을휴먼시아2·4·8·9단지 관리사무소와 협력하여 대대적인 주거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해당 가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고령장애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고령장애인 부부 가구였으나 갑작스러운 배우자(남편) 사망으로 인한 상실감으로 지원 대상 어르신의 저장강박증이 심화되어 집안 곳곳 방치된 쓰레기와 부패한 식료품, 불필요한 생활 폐기물들이 지속적으로 적치되며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이에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섬마을휴먼시아2·4·8·9단지 관리사무소와 협력하여 어르신의 조속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체계적 논의와 자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해 전문 청소업체를 연계한 소독과 방역 포함 종합 청소와 6톤가량의 가정 내 적치된 폐기물을 처리하며 어르신께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었다.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이종민 관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성남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사단법인 러브앤액츠(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서, 틈새 취약계층 등 우리사회 힘든 분들을 돕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 사회복지실천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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