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현자, 이하 센터)는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내부 승진 인사를 단행함과 동시에, 승진자들이 첫 행보로 소외계층을 위한 현장 봉사활동에 나섰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1일자(수)로 센터 내에서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사는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성실하게 소임을 다한 직원을 우대하여 건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내부 승진 인사에서는 총 3명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한호상 부장이 사무국장으로, 이현정 대리가 활동지원부 부장으로, 이병욱 대리가 운영지원부 부장으로 각각 승진하였다. 이번 인사는 직원 간 상호 평가 70%, 사무국장 평가 20%, 센터장 평가 10%가 반영되는 다면평가 방식의 근무평정을 통해 철저히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었다. 이러한 체계적인 다면평가는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조직 내 협업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며, 승진자들은 그동안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수행 능력과 동료들의 두터운 신망을 인정받아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승진자들은 임용식을 마친 직후, 태평4동 숯골경로식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현장 봉사에는 박숙화 센터 운영위원장과 곽덕자 운영위원이 뜻을 함께하며 승진자들을 격려하고 봉사에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봉사는 ‘자원봉사활동기본법’에 의거해 센터 임직원과 운영위원이 합심하여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다짐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현자 센터장은 “이번 내부 승진 인사는 자신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센터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조치”라며,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 승진자들과 바쁜 일정 중에도 현장 봉사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박숙화 위원장님, 곽덕자 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센터 리더들이 첫날부터 현장에서 헌신적인 자세를 다진 만큼, 앞으로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전국 최고의 자원봉사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명실공히 전국 최대 규모의 조직으로서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 직원이 자원봉사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