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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의원은 교사노동조합연맹 · 서울교사노동조합 · 전남광주교사노동조합 · 중등교사노동조합과 함께 7 월 2 일 국회 소통관에서 “ 학생 스포츠ㆍ교육현장에 만연한 조롱ㆍ혐오문화 대책 마련 촉구 ” 기자회견을 열었다 .
6 월 29 일 ( 월 ),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서울의 배재고가 광주제일고를 상대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일베식 혐오를 쏟아내어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
이번 사태는 응원구호의 탈을 쓴 △ 극우적ㆍ인권침해적 행태로 △ 여전히 내란이 종식되지 않은 데다 오히려 활개치고 있다는 반증이며 △ 우리 교육 전반이 직면한 민주주의이자 시민역사교육의 위기이다 .
배재고에는 1984 년 전두환 때 세워진 3 미터짜리 이승만 동상이 세워져 있고 , 학교도서관에는 5.18 허위사실 유포한 책들을 비치하고 있다가 , 이번 사태가 나면서 전자도서관에는 이 책들을 삭제했다고 한다 .
이에 강경숙 의원과 교육계는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서울시교육청의 원인 파악과 관리자 문책 ,
△ 학교와 체육 현장의 혐오 · 조롱 문화 , 차별 · 혐오 행위 제재 기준 마련
△ ‘ 범정부 시민역사교육 TF’ 구축 및 특단의 조치 , △ 교사의 생활지도권과 교육적 판단권 실질적 보장 마련을 촉구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