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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
‘144석’, 1,420만 경기도민께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 맡겨주신
이 숫자는 권력이 아니라 무거운 책임입니다.
도민의 뜻은 명확합니다.
갈등과 대립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압도적 실행력으로 빠르게 민생을 챙기라는 명령입니다.
그렇기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제12대 경기도의회가 7월 7일 예정대로 문을 열고,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체 없이
시작해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 도민들께 필요한 것은,
자리다툼이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일하는 의회의 모습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상 개원을 위해
마지막까지 국민의힘과 협의를 이어갈 것입니다.
다만, 협상은 민주주의의 원칙 위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144 대 22라는 압도적 민심의 차이를 외면한 채,
자리를 이유로 개원마저 지연시키려는 태도는
명분 없는 억지이자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협치는 도민의 선택을 존중하는 토대 위에서
대화와 타협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 원칙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소모적인 정쟁으로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출발을
늦추는 일만큼은 없어야 합니다.
국민의힘에 당부합니다.
지금 우리가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자리가 아니라 도민의 삶입니다.
민생은 의회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명분 없는 줄다리기를 멈추고,
정상 개원을 위해 뜻을 모아주길 바랍니다.
제12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일하는 의회’를 위해 한 치의 머뭇거림 없이
속도감 있게 나아갈 것입니다.
7월 7일,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개원으로
민생을 향한 첫걸음을 흔들림 없이 내디딜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6년 7월 2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