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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경찰서(서장 임동호)는 지난 2일, 성남시 중원구 소재 성남시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한가람보호작업장에서 시설 이용 종사자를 대상으로 최신 보이스피싱 범죄 동향 및 예방법에 대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호 고용을 통해 다양한 직업재활서비스와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는 시설 이용자들의 범죄피해를 예방하고, 금융사기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성남중원경찰서 경무과와 형사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기관사칭형·대출사기형·메신저 피싱 등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과 피해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검찰·경찰·금융기관을 사칭하여 현금 이체를 요구하는 경우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문자나 링크를 전송하는 경우 ▴가족이나 지인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메신저 피싱 사례 등을 소개하며, 의심 상황에서는 즉시 전화를 끊고 가족이나 경찰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시설 이용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피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중원경찰서 경무계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범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성남중원경찰서는 7월 3일에도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연합회 ‘성남시보호작업장’을 찾아 ‘일상생활 속 폭행·절도 유형 안내 및 경각심 제고’에 대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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