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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전태일기념관(관장 전순옥)은 혹서기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을 지원하고 문화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태일기념관과 뮤캉스’를 7월 1일부터 8월까지 진행한다. ‘뮤캉스’는 뮤지엄(Museum)과 바캉스(Vacance)를 결합한 합성어이다.
□ 전태일기념관은 1층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쉼터로 조성해 냉방과 함께 생수 등 기본적 편의 제공으로 쾌적한 환경 지원한다. 전시와 자연스럽게 연계된 공간에서 시민들이 짧은 시간에도 여유를 즐기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민들이 편안히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문을 활짝 열었다.
□ 전태일기념관 전순옥 관장은 “혹서기 시민들과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 노동자들이 잠시라도 머물며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올 여름 가족과 함께 전태일기념관에서 알뜰한 바캉스를 즐겨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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